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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国朝鲜族之殇-被遗弃的孩子们!

    编者按:奉劝世人们,如果你有能力生,没能力养,我希望世人们,苦逼你自己的一代就够了不要延续你的苦逼到你的子嗣,成为中国官僚,富人们的牲人,韭菜,奴隶

  • [좌파부좌] 대포 안쏴도 북한 이길 수 있다

    1월6일,북한최고지도자김정은은베이징당국모르게수폭시험을하여,쌍방관계가또다시악화됐다.중공이어떻게북한을‘응징’할지각계는주목하고있다.하지만북한을이기는건아주간단한일이고심지어는대포한방쏠필요도없다는글이인터넷에올랐다.그글의제목은‘즈자오(支招,건의)’다.70%~80%의양식을중국에서공급받아야하는김정은정권은1월6일국제사회의반대에도불구하고제4차핵실험을하여베이징의체면을크게손상시켰

  • 【韩语新闻】방문취업(H-2) 동포 가족에 대한 처우 개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방문취업 동포 가족에 개한 처우를 개선해 동포들에게 편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방문취업(H-2) 자격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는 기존에 단기비자를 발급받고 입국 후 국내에서 체류자격변경을 해야 했으나, 재외공관에서 장기 체류가 가능한 방문동거(F-1, 090일) 복수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또한 국내에 체류하

  • 【韩语新闻】가목사향우회 신년회 뜻깊게 개최

    가목사향우회 이동일회장(뒷줄 가운데)이 운영진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송화강, 흑룡강, 우쑤리강 세갈래의 하천이 흘러 기름진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놓은 삼강평원, 북대황으로 불리다가 알곡의 창고라는 북대창이라는 미명을 갖게 된 가목사지구에서 칭다오에 진출한 조선족들의 단체인 가목사향우회가 1월 8일 칭다오에서 뜻깊은

  • 【韩语新闻】중국동포 여성노동자들 저임금·차별에 겹시름…절반이 ‘기러기 엄마’

    “관시(연줄)가 있어야지. 중국 사람이 아무리 여기서 일 잘해도 승진하기 어려워요”중국동포 ㄱ(52)씨는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남편을 따라 4년 전 영주권자 가족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속옷공장에서 일한다. 중국동포가 대부분인 이 공장에서 한달에 116만원을 받는 ㄱ씨는 “중국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도 괜히 시비를 거는 것 같다”며 “중국